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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릉 펜션의 미팅

inter-view 2024. 1. 21. 12:57

출장 가는 길.

아침 일찍 일어나 안산에서 강릉까지의 출장.

상담 문의가 오면 전화 상담을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뵙고 현장을 보며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강, 산, 도시를 보며 촬영을 진행하였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설렘을 가지고 강릉으로 출발했다.

 


 

관광지 촬영.

미팅 전 시간이 남을 때는 항상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며 기록을 한다.

이번 미팅하는 장소 주변에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영진해변을 가보았다.

 

 

주말이 아닌 평일로 갈 수 있는 장점으로

관광 오신 분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촬영이 가능하여

카메라와 드론을 이용하여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하며 강릉의 바다를 보고

서해의 갯벌이 있는 바다와 동해의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

역시 서해 바다보다는 동해 바다에서의 촬영이 더 좋은 것 같다.

 


 

하루의 마무리.

미팅 완료 후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를 들어가기 전 다시 한 번 주변을 보며 강릉의 바다를 기록했다.

 

펜션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다.

홈페이지를 보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주변 관광지 또는 볼거리를 촬영하여 반영을 한다.

그래서 어디든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촬영 후 숙소에 들어간다.

 

오늘 하루는 먼 거리를 운전하고 관광지 촬영과 펜션주의 미팅까지!!

이제 숙소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고 한 손에는 맥주 들고 넷플릭스를 보며

알찬 하루를 마무리~

 

 

 

 

 

 

 

인터뷰-펜션홈페이지제작

하루의 추억 여행지, 감성숙소의 머무름 인터뷰. [펜션홈페이지제작,사진&영상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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