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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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여수와 남해까지 출장의 첫 하루

inter-view 2025. 3. 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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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수로 출장~

이번 출장은 여수 펜션 촬영과 남해 펜션 미팅이 있어

2박 3일로 출장을 떠났다.

 

안산에서 출발하여 여수까지의 거리를

내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해보니

총 3시간 50분을 이동해야 도착을 할 수 있었다...

 

 

멀지만 그래도 첫날부터 촬영이 아닌

미리 내려가서 준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마음은 편했다.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기로 했다.

어디 지역을 가든 준비가 되어있는 맛있는 식당인

중식당에서 짜장면과 군만두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 후 기나긴 출장의 첫날이어서

바로 숙소에 들어가기 전 여수 바다를 구경하기로 했다.

요즘은 자주 강원도 동해안의 바다만 보다가

여수의 남해안의 바다를 보니

같은 바다여도 다른 풍경을 보여줬다.

 

 

동해 쪽의 대부분의 해변들은

관광지로서 많은 분들이 있어 시끌벅적한 느낌이었으면

여수의 바다는 동해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정말 출장으로 내려온 먼 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작가님 몰래 뒤에서 아이폰으로 촬영~!!

 

이제 여수 시내의 숙소로 이동하여

출장에 온 첫 번째 일정인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 드론 등 장비를 체크하고 준비하기로 했다.

 

앞으로 남은 일정들이 가득 남았지만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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