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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여수 그리고 남해 출장의 마지막 하루

inter-view 2025. 3.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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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수와 남해 출장 2박 3일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펜션 촬영을 하면서 모두 마무리하지 못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펜션 현장으로 이동 후

촬영을 마무리하지 못한 나머지 객실들과 부대시설을 촬영했다.

 

 

오늘도 다행히 어제와 똑같은 맑은 날씨로

촬영을 진행하면서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날씨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전날에 촬영을 했던 사진과

분이기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촬영을 진행했다.

 

 

 

 

여수 펜션의 촬영이 완료가 된 후에

바로 남해로 이동하여 펜션 미팅을 진행했다.

 

지도에는 여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금방 남해로 도착하고 미팅을 진행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1시간 20분을 달리고 도착을 할 수 있었다...

 

 

남해의 미팅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제 다시 집으로 이동~!!

 

남해에서 안산까지..

출장을 내려왔을 때에는 여수까지 이동이어서

올라갈 때에도 비슷한 시간이 걸리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내비게이션을 검색해보니 4시간 20분...

 

 

오늘은 여수에서 남해 그리고 남해에서 안산까지

총 5시간30분의 운전으로 집에 도착을 했다.

 

이번 2박 3일 일정으로

모든 일정을 같이 진행해 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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