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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출장의 첫 시작

inter-view 2025. 2.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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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부터 일찍 기상을 해서 경주 출장의 위한 준비를 하고

경주의 촬영 일정이 있어

10까지 방문을 드리기로 하여 

아침 일찍 출발을 했다.

 

350km의 엄청난 거리를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갈까..

 

 

자주 출장을 가던 경주지만

갈 때마다 다른 지역보다 멀게만 느껴진다..

 

 

경주에 도착하고

아침을 먹지 않아서 촬영 현장에 가기 전

식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항상 경주에 오면 아침을 먹는 메뉴가 있다.

바로!! 뼈해장국!!

 

우리만의 경주 맛집에서

익숙한 듯 뼈해장국을 시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출장에 온 목적인

펜션 사진 촬영을 위해 펜션으로 이동을 했다.

 

이번 펜션 사진 촬영은 기존 펜션에서 객실 추가를 원하셔서

새로운 객실 추가를 홈페이지에 반영해 드리기 위해

펜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첫날은 촬영이 완료되고 여유 시간이 많이 남아

작가님과 같이 바다를 볼까 하고 감포바다로 이동을 했다.

 

 

바다를 보면서 이건 한편으로 낚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바다를 보다 작가님과 동시에 눈이 마추지면서

이건 원투 낚시다!! 텔레파시를 받았다

 

 

아직 숙박시설의 입실시간이 멀기도 하고 해서

우리는 여유시간에 원투낚시를 했다.!!

 

저번 주문진에서 낚시를 하고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원투낚시로 한 마리라도 잡자!!

하고 시작을 했지만 꽝...

(다음에 잡을 수 있겠지..)

 

이제 입실시간이 다가와

경주 시내로 이동하여 맛있는 족발을 사들고

숙소로 들어가

경주 출장의 첫 하루를 보냈다.

 

 

 

인터뷰-촬영&펜션홈페이지제작

하루의 추억 여행지, 감성숙소의 머무름 인터뷰. [사진&영상촬영,펜션홈페이지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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